2009. 6. 17. · 존 깁슨 페이튼은 1824년 5월 24일 남부 스코틀랜드에 있는 덤프리즈의 조그마한 농장에서 태어났다. 아버지 제임스 페이튼과 어머니 자넷 페이튼의 ...
남태평양의 식인종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러 갔던 존 페이튼 선교사가 있었습니다. 그에게 동료 목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. "식인종들이 당신을 먹을 겁니다.… See more.
그래, 예수님을 믿는 건 어려운 게 아니야. '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, 나를 죄에서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셨으며, 나를 대신 해 십자가에서…
내 몸이 무엇에 먹혀도 상관 없습니다. #내몸이무엇에먹혀도 #상관없습니다 #식인종 #복음 #존페이튼 #선교사 #몸 #무덤 #벌레 #부활한몸 #부활 #의미있는인생 #예수 ...